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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2

초등 형제·남매 1:2 스키강습,
두 아이 실력이 다를 때 나누는 법

검은 헬멧과 고글을 쓰고 턴을 하며 내려오는 아이

초등 형제나 남매는 두 아이가 실력이 비슷하고 성향이 맞으면 1:2 레슨으로 한 지도자에게 함께 배웁니다.
실력 차이가 크면 아이마다 1:1로 나눠 배웁니다.
같은 날로 잡으면 두 아이가 한 셔틀로 오갑니다.
쉬는 시간과 점심도 같이 보냅니다.

초등 형제 둘이 1:2로 같이 배울 수 있나요?

두 아이의 실력과 성향이 맞으면 1:2로 같이 배울 수 있습니다.
1:2에서는 지도자 한 명이 둘을 데리고 다니면서 아이마다 어디까지 왔는지 따로 챙깁니다.
1:2를 정할 때 컨피던스스키는 학년이나 나이 차이보다 지금 얼마나 타는지, 아이 성격이 어떤지를 먼저 봅니다.

형은 잘 타고 동생은 처음이면 어떻게 하나요?

두 아이의 실력 차이가 크면 아이마다 1:1 레슨으로 나누기를 권합니다.
한 지도자가 둘을 같이 보면 잘 타는 아이는 동생을 기다리느라 시간을 쓰고, 처음 타는 아이는 형을 따라가느라 무리하게 됩니다.
1:1로 나누면 형은 자기 단계에 맞는 슬로프로 가고, 동생은 초급 슬로프에서 방향 전환부터 배웁니다.
방향 전환은 스키를 신은 채 멈추고 원하는 쪽으로 도는 동작입니다.

실력이 비슷해도 성격이 다르면 나누나요?

두 아이의 성격 차이가 크면 실력이 비슷해도 1:1을 권할 수 있습니다.
넘어지면 쉬고 싶은 아이가 있습니다.
넘어져도 바로 다시 올라가고 싶은 아이도 있습니다.
이런 두 아이를 한 레슨에 묶으면 둘 다 만족하기 어렵습니다.
그래서 상담 때 두 아이가 평소 어떤 아이인지도 함께 여쭤봅니다.

흰 헬멧과 파란 고글을 쓰고 폴을 짚으며 턴하는 아이

레슨을 나누면 형제가 따로 지내나요?

두 아이는 레슨만 따로 받고 나머지 시간은 같이 보냅니다.
같은 날 레슨을 받으면 집 앞에서 같은 셔틀을 타고 스키장으로 갑니다.
레슨 중간에는 5~10분씩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.
점심은 그날 온 아이들이 다 같이 모여 먹습니다.
돌아올 때도 둘이 같은 셔틀을 타고 집 앞에 내립니다.

두 아이 레슨 영상은 어떻게 받나요?

두 아이가 각자 1:1 레슨을 받으면 레슨마다 영상을 찍어 그날 보내 드립니다.
아이마다 지난 회차 영상과 나란히 놓고 보시면 그사이 달라진 점이 보입니다.
회차별로 어디까지 나가는지는 첫날 레슨을 다룬 글에 정리했습니다.

흰 헬멧과 고글을 쓰고 리프트 아래 슬로프에 선 스키어

형제 중 한 아이만 급수 평가를 볼 수 있나요?

KSIA 주니어 기술등급은 만 7세부터 응시할 수 있어서 형제 중 한 아이만 먼저 평가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.
원장이 KSIA 주니어 기술등급제 심사위원이라 평가는 아카데미 레슨 안에서 받을 수 있습니다.
동생은 응시할 나이가 될 때까지 레슨으로 실력을 쌓으면 됩니다.
등급 이름과 평가 절차는 대한스키지도자연맹(KSIA) 주니어 기술등급 안내에서 보실 수 있습니다.

1:2와 1:1은 상담에서 어떻게 정하나요?

상담 때 두 아이의 학년, 스키 경험, 평소 성격을 알려 주시면 1:2가 맞는지 함께 정합니다.
컨피던스스키는 가능하면 1:1을 먼저 권합니다.
지도자 한 명이 한 아이만 볼 때 아이가 가장 빨리 늘어서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초등 형제 둘을 1:2 스키강습으로 같이 보낼 수 있나요?

두 아이가 실력이 비슷하고 성향이 맞으면 1:2로 같이 보내실 수 있습니다.
차이가 크면 1:1을 권합니다.

형제 실력이 다르면 레슨을 어떻게 나누나요?

아이마다 1:1 레슨으로 나눕니다.
잘 타는 아이는 자기 단계에서, 처음 타는 아이는 방향 전환부터 배웁니다.

1:1로 나눠도 셔틀과 점심은 같이 하나요?

같은 날 오면 한 셔틀로 오갑니다.
쉬는 시간과 점심도 함께 보냅니다.

남매도 1:2 스키강습이 되나요?

남매도 형제와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.
두 아이가 실력이 비슷하고 성향이 맞으면 1:2로 함께 배웁니다.

형제 중 한 아이만 급수 평가를 볼 수 있나요?

KSIA 주니어 기술등급은 만 7세부터 응시할 수 있어서 나이가 된 아이부터 레슨 안에서 평가를 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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